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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부리다) 트롤리 만들기


원래 모이는 날은 아니었어요. 그동안 다 완성하지 못하고 조금씩 작업을 남겨두었던 사람과 트롤리 만들기에 일정이 바빠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을 배려해 파베르 공방장님이 시간을 내주신 거죠.

6시간에 걸쳐 트롤리와 호두나무접시, 막걸리잔 마무리 작업을 했어요.

팔, 다리, 허리, 어깨가 아파오지만 밀린 숙제를 하고 나니 아주 뿌듯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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