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자기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소리내기‘ 문화예술교육
장애청소년들과 함께한 ’우리들의 라디오‘와 어르신들과 함께한 작시작곡 프로그램 ‘우리들의 노래‘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장애청소년들과 웃고 울며 만든 ’우리들의 라디오‘는 공개방송 형식으로 발표회를 진행했고, 어르신들이 직접 쓰고 만든 노래를 부르는 발표회는 소박하지만 각자 자기 노래를 부르며 함께 즐기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두 발표회 모두 감동의 도가니탕이었지요.
‘누구나 자기 목소리를 낸다’
늘 그런 마음으로 살아야지 생각하는 하루였다는.
고생한 유현정, 강상구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아자아자! 다음주에 있을 최종 전시회도 잘 준비해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