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다섯 개의 점, 선 사이를 보다 (1)
- 문화기획협동조합 별책부록
- 7월 6일
- 1분 분량
음하하하, 이럴 줄 알았습니다. 역시 지수 샘이 멋지게 시작을 열어주셨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섯 개의 생활문화공간지기들이 모여 함께 기획한 ‘다섯 개의 점, 선이 되고 면을 꿈꾸다’는 모두 세 개의 쳅터로 진행됩니다.
그 중 하나가 ‘다섯 개의 점, 선 사이를 보다‘ 입니다. 작년에 공모 사업이 끝난 뒤에도 꾸준히 모여 생활문화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올해는 ’개인‘에 대한 해석을 해보자 했지요. 그렇게 시작된 ‘나 이야기’의 첫 시작을 오후서재 ‘허지수’ 샘이 열어준 것이지요.
지금껏 이런저런 일들로 5년 넘게 만나왔지만 정말 이런 분인 줄 몰랐답니다. 왜 제목을 ’나는 사실 핑크핑크한 마법 공주‘라 했는지 알 것 같았어요.
시작을 이리 열어주었으니 올해도 재미난 시간으로 이어갈 것 같습니다.
다음 달 들여다볼 인물은 ’동녘 평화센터 봄‘의 최향숙 샘. 벌써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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