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공들인 작업물이 나왔습니다.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는 평화 이야기. 올해 경기에코뮤지엄 사업을 하면서 별책부록이 만든 평화굿즈들입니다.
_DMZ에 사는 동물들로 만든 촛대 - 평화의 촛불을 밝히자는 의미로다가~~.
_ 경의선 라인을 따라 가는 모습으로 만든 달력. - 걷다보면 어딘가가 다가가 있겠죠?
_(가장 공을 들인) 한반도 특산물 퍼즐 - 퍼즐을 맞추다 보면 각 지역 특산물을 알 수 있어요. _그리고, 모두 모여 박수(수박)을 손수건입니다.
으흐흐. 이쁘죠? 볼 때마다 한 번씩 평화와 통일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