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만든 평화그림책이 너무 좋아서 올해도 기대가득입니다. 올해는 두 가지 주제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일명 ‘기록하는 그림책’을 만들어보려는 게지요.
경기북부지역에 사는 우리에게 여전히 큰 화두일 수 밖에 없는 ‘평화’ 이야기와 우리가 사는 ‘지역’ 이야기를 (동네 나무 하나, 풀 하나, 사람 하나, 돌멩이 하나 무엇이라도) 기록으로 남기는 활동으로 진행됩니다.
누구라도 도전해보시길.
옆에서 촘촘히 도와줄 사람들이 있으니까 걱정마시고요.
신청은 아래 신청하기 링크를 누르시거나
큐알을 사용하시거나,
전화 031-968-0504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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